페르노리카 코리아,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4-01-16 14:40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가 설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선물세트는 다양한 제품과 구성으로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구정을 맞이해 다양한 가격대 별 추석 선물을 선보이고자 `발렌타인 17년 글렌토커스 선물세트`(700ml/ 15만원), `발렌타인 마스터즈 선물세트`(700ml/6만1천원),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700ml/5만5천원), `발렌타인 17년 선물세트`(700ml/14만5천원), `발렌타인 21년 선물세트`(700ml/ 21만8천원), `발렌타인 40년 선물세트`(700ml/ 9백9십만원)으로 구성된 총 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백화점가 기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의 선물세트는 견과류 향, 달콤한 꽃 향이 특징인 발렌타인 17년 글렌토커스 700ml와 발렌타인 17 오리지널 미니어쳐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발렌타인 17년 선물세트는 고급 온더락 글라스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발렌타인 21년 선물세트는 위스키 테이스팅 글라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더 글렌리벳이 위스키의 품격을 전달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더 글렌리벳 15년 선물세트`(700ml / 13만 5천원), `더 글렌리벳 16년 나두라 선물세트`(700ml / 21만원)총 2종을 출시합니다.
이번 선물세트는 더 글렌리벳 15년, 더 글렌리벳 16년 나두라 각각의 제품과 함께 고급 수입산 디켄터와 더 글렌리벳의 모든 제품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미니 브로셔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글렌리벳 15년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 할인매장에서, 달콤한 벌꿀과 부드러운 과일 맛이 일품인 더 글렌리벳 16년 나두라 선물세트는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SSG 푸드마켓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아이코닉 브랜드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시바스 리갈 12년 선물세트` (1000ml/6만 5천원, 700ml/5만 5천원, 500ml/3만 8천원)와 `시바스 리갈 18년 선물세트`(700ml/14만원)를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그리고 편의점에서 선보입니다.

`시바스 리갈 12년 선물세트`는 위스키와 함께 고급 스트레이트 잔 2개를 포함해 프리미엄 위스키 세트를 구성했습니다. 고품격 프리미엄 위스키 `시바스 리갈 18년 선물세트`의 케이스에는 `시바스 리갈 18년`의 마스터 블렌더인 `콜린 스캇`의 골드 시그니처를 직접 넣어 품격을 더했습니다.

또한 시바스 리갈은 구정을 맞이하여 4.5리터의 대용량 제품인 `시바스 12 크래들`(Chivas Regal 12 Cradle/ 4500ml/32만 9천원)을 주요 할인매장에서 선보입니다. 4.5리터의 대용량 사이즈의 크래들 한 병으로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700ml/23만원)는 영국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도자기 병에 담긴 `로얄 살루트 21년` 제품을 벨벳 파우치에 감싸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박스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그리고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로얄 살루트 월드 폴로 리미티드 에디션(Royal Salute World Polo Limited Edition / 700ml / 가격미정)은 전세계적으로 한정판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50병 한정으로 이마트에서만 판매될 예정인 제품으로 소장 가치가 우수하며, 디자인 또한 로얄 살루트와 폴로의 전통을 모던한 디자인으로 연출한 새로운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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