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폭풍성장, 혼자 옷 입기 도전 '귀요미 매력 폴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16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사랑이 혼자서 핑크색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는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사랑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폭풍성장 사랑이 귀여워" "추사랑 폭풍성장 혼자서도 잘하는 사랑이" "추사랑 폭풍성장 혼자 옷도 입고 다컸네" "추사랑 폭풍성장 정말 사랑스럽다" "추사랑 폭풍성장 우쭈쭈주 사랑이 최고" "추사랑 폭풍성장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추사랑 페이스북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