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고가주 비중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전체적으로 변화가 적었습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12년 말 주가대비 각 가격대별로 지난 15일까지 주가 등락 및 가격대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3만원 이상 종목은 181종목에서 196종목으로 15종목(8.29%)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에서 5천원 이상 종목은 386종목에서 410종목으로 24종목(6.22%) 증가했습니다.
반면 1천원~4천원대 코스닥시장의 중저가주는 12년말 대비 6.85% 감소했습니다.
또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모두 고가주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저가주 대비 높았습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12년 말 주가대비 각 가격대별로 지난 15일까지 주가 등락 및 가격대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3만원 이상 종목은 181종목에서 196종목으로 15종목(8.29%)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에서 5천원 이상 종목은 386종목에서 410종목으로 24종목(6.22%) 증가했습니다.
반면 1천원~4천원대 코스닥시장의 중저가주는 12년말 대비 6.85% 감소했습니다.
또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모두 고가주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저가주 대비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