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대규모 카드사 개인정보유출사고 여파로 약세입니다.
20일 오전 10시2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보다 300원(0.77%) 내린 38,800원을 기록중입니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KB국민카드에서 4000만건, NH농협과 롯데카드에서 각각 20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드사에서 유출된 정보에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식별정보’와 카드번호, 유효기간(KB국민카드 제외), 결제계좌, 타사카드정보(NH농협카드 제외) 등 ‘개인신용정보’ 등이 포함됐습니다.
20일 오전 10시2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보다 300원(0.77%) 내린 38,800원을 기록중입니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KB국민카드에서 4000만건, NH농협과 롯데카드에서 각각 20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드사에서 유출된 정보에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식별정보’와 카드번호, 유효기간(KB국민카드 제외), 결제계좌, 타사카드정보(NH농협카드 제외) 등 ‘개인신용정보’ 등이 포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