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화보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꽃보다 누나`의 꽃누나 4인방과 짐꾼 이승기가 함께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가 공개한 `꽃보다 누나` 화보를 통해 화려한 꽃무늬가 들어간 의상을 입은 꽃누나들과 블랙 정장을 입은 이승기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꽃보다 누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꽃보다 누나 화보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할 때랑 전혀 다른 사람들이네", "꽃보다 누나 화보, 꾸미니까 연예인 포스 장난 아니다", "꽃보다 누나 화보, 짐꾼 이승기 맞아? 다른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누나 화보 공개에 앞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어머니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연은 어머니와 블랙 드레스로 의상을 맞춰 입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성숙해진 태연의 미모와 함께 어머니 역시 딸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화보 공개, 어머니 미인이시네", "태연 화보 공개, 다정해 보여서 좋다", "태연 화보 공개, 얼굴이 잘 안보여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보그 화보/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