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스트릿 감성이 담긴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20일 보그걸 측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 속 두 사람은 소녀시대가 가진 기존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과감히 탈피, 빈티지 풍의 패션으로 색다른 변신을 꾀한 모습이다.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소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밀라노 거리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그래피티, 자유분방한 느낌이 어우러져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티파니와 유리의 밀라노 화보는 보그걸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보그걸)
20일 보그걸 측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 속 두 사람은 소녀시대가 가진 기존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과감히 탈피, 빈티지 풍의 패션으로 색다른 변신을 꾀한 모습이다.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소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밀라노 거리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그래피티, 자유분방한 느낌이 어우러져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티파니와 유리의 밀라노 화보는 보그걸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보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