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성악실력, 과거 민낯셀카 화제..'무결점 피부+청순'

입력 2014-01-21 14:17  

배우 이유비의 성악 실력이 화제인 가운데 이유비의 과거 셀카(셀프 카메라)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궁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청순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무결점 도자기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미모에 성악실력까지 대박이네" "이유비 예쁘다" "이유비 피부 대박이네" "이유비 청순한다" "이유비 어쩜 이렇게 예쁠까?" "이유비 민낯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유비는 성악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사진=이유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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