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 2014'모렐리아 네오' 축구화 출시

입력 2014-01-27 10:08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한국미즈노(대표 김창범 www.mizuno.co.kr)가 2014년도 신제품인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 축구화를 선보입니다.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올해로 출시 29년을 맞이한 미즈노의 대표적인 클래식 라인인 `모렐리아 시리즈`의 정통성에 초경량화를 통해 스피드 성능 향상에 초첨을 맞춘 모델.

더욱 진화된 2014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최고급 캥거루 가죽 어퍼를 채용, 공이 발끝에 달라 붙는 듯한 터치감과 맨발과도 같은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합니다. 라운드 형의 아웃솔로 밀착력을 높인 것 역시 뛰어난 착화감을 도와줍니다.

이와 함께 스피드 향상을 위한 경량화 설계로 90분 간 최상의 활동량으로 속도감 높은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볼의 컨트롤과 가장 밀접한 전족부에만 캥거루 가죽을 사용해 경기력은 향상시키고 동시에 축구화 전체 중량은 180g으로 줄인 것. 또 솔의 강도를 높여주는 립 구조를 채용, 무게는 줄이고 중족부 강도는 높였습니다.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의 또 다른 특징은 미즈노 축구화만의 뛰어난 유연성.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솔 설계와 가로뿐 만이 아니라 대각선으로도 굴곡되는 라인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축구화 중창에 사용된 PEBAX 소재의 채용 역시 기존 TPU 소재보다 더욱 향상된 내성과 유연성을 돕습니다. 여기에 압력 분산에 탁월한 스터드 배열로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 했습니다.

지난 해 K리그 득점왕과 MVP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이근호, 김신욱, 하대성 등 K리그 주축 선수들 역시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를 선택하며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15골을 터뜨리며 챌린지리그 득점왕에 오른 이근호(상주상무)는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맨발로 공을 차는 것처럼 가볍고 유연한 축구화다. 경기 내내 피로감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량성과 뛰어난 착화감, 그리고 스피드 감을 겸비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전국 미즈노 매장과 미즈노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mizuno.co.kr) 전국 축구전문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격 22만9천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