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련 일상 셀카,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청순 미모

입력 2014-01-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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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일상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2`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진표와 김진표의 딸 김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모습도 살짝 공개됐다. 특히 윤주련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주련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윤주련은 지난 해 10월 블로그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련은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주련 셀카 여전히 예쁘다" "윤주련 셀카 피부 대박" "윤주련 셀카 청순하다" "윤주련 셀카 동안 외모 인듯" "윤주련 셀카 애 둘 있는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윤주련 셀카 피부 비결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주련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2008년 김진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사진=윤주련 블로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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