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영구임대주택 주민에 2.4억원 전달

입력 2014-01-29 11: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 SH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4~28일 관리중인 임대아파트를 찾아 입주민에게 총 2억 3,9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현금을 전달했다.

SH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17개 단지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세대 3,334세대에 각각 5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했다.

또, 서울시 임대아파트에 설치한 234개 경로당에 최대 55만원까지 현금을 지급했다.

또, 공사 전직원이 참여한 ‘끝전모으기’ 사회공헌활동으로 모은 370만원의 현금도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37세대에 기부했다.

이종수 SH공사 사장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을 준비하고 있다”며 “임대아파트 주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함께 명절을 지낸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