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견조한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업종내 최선호주(top-pick)으로 추천했습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1만4600원을 유지했습니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동사가 제시한 가이던스는 무선 가입자 5%, 가입자당 평균 수익 (ARPU) 5% 증가. 따라서 감가상각비 상승분을 감안하더라도 당사에서 전망하고 있는 2014년 영업이익 7,160억원(전년비+32.2%)은 달성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1,249억원으로 성과금을 포함한 일회성 인건비 비용과 마케팅 비용 소폭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넓은 LTE 주파수 대역(80MHz)에 기반한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LGU+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섹터 내 최선호주(top-pick)으로 추천하며, 12개월 목표주가 14,600원을 유지했습니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동사가 제시한 가이던스는 무선 가입자 5%, 가입자당 평균 수익 (ARPU) 5% 증가. 따라서 감가상각비 상승분을 감안하더라도 당사에서 전망하고 있는 2014년 영업이익 7,160억원(전년비+32.2%)은 달성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1,249억원으로 성과금을 포함한 일회성 인건비 비용과 마케팅 비용 소폭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넓은 LTE 주파수 대역(80MHz)에 기반한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LGU+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섹터 내 최선호주(top-pick)으로 추천하며, 12개월 목표주가 14,600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