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1위 인증샷, 타이트한 레드 롱드레스 입고 '깜찍 표정'

걸그룹 걸스데이 1위 인증샷이 화제다.



걸스데이는 2일 공식 트위터에 "5주차에 1등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데이지(걸스데이 공식 팬클럽 이름)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걸스데이 멤버 소진, 혜리, 민아, 유라는 SBS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들고 기쁨의 인증샷을 찍었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검은색 시스루에 타이트한 빨간 롱치마인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1위 인증샷, 더 흥해라!” “걸스데이 1위 인증샷 마저 섹시해!” “걸스데이 1위 인증샷, 레드톤 의상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썸씽`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걸스데이 공식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