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이 식품브랜드 `헬스앤`을 론칭, 식품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애경은 첫 제품으로 분말 타입 요구르트 `그래놀라 요거밀`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가루로, 10억마리 이상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애경은 "헬스앤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 전문성 있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식품군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경은 첫 제품으로 분말 타입 요구르트 `그래놀라 요거밀`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가루로, 10억마리 이상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애경은 "헬스앤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 전문성 있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식품군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