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침대셀카, 물오른 미모 아찔 옆라인 '사랑스러워'

방송인 자밀라의 침대셀카(셀프카메라)가 화제다.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침에는 수영을 하고, 사과와 아보카도 주스를 마신다. 저녁은 샐러드만 먹는다"라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어 "점심에는 먹고 싶은 걸 다 먹는다. 운동도 좋아한다. 수영으로 체력 관리를 하고, 일주일에 2~3회는 헬스와 스트레칭도 꾸준히 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밀라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것. 자밀라는 지난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침대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침대 위에서 굴욕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곰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침대셀카 몸매 대박이다` "자밀라 침대셀카 섹시하다" "자밀라 침대셀카 굴욕따윈 없네" "자밀라 침대셀카 옆모습 대박" "자밀라 침대셀카 여신이네" "자밀라 침대셀카 아름다워" "자밀라 침대셀카 도발적이다" "자밀라 침대셀카 표정 귀여워" "자밀라 침대셀카 진정한 섹시 여신" "자밀라 침대셀카 옆모습 최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자밀라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