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스텔라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곡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섹시 댄스를 보여준 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격적인 연출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한 멤버는 마시던 우유를 흘리는데 이때 우유가 가슴골로 흘러 들어가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슈트에 스타킹을 신어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했다.
한편 스텔라의 뮤직비디오는 케이블 채널 Mnet에서 19금 판정을 받았다.
스텔라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해도해도 너무하네", "스텔라 뮤비 너무 야하다", "스텔라 뮤비, 대놓고 야한 컨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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