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신임대표에 박지원 '글로벌사업통' 내정

입력 2014-02-13 16:59  

넥슨코리아 신임대표에 박지원 '글로벌사업통' 내정



넥슨코리아가 서민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박지원 일본법인 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다음달 넥슨 일본법인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넥슨코리아는 모기업인 넥슨 일본법인의 신임 대표 선임에 맞춰 대표이사, 부사장 등 굵직한 인사이동을 단행했습니다.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에는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가, 글로벌사업전략 총괄에는 김태환 부사장이 맡게 됩니다.
박지원 신임 대표이사는 2003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일본법인 경영기획실장과 운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일본법인 등기임원으로 글로벌사업통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박 신임대표 내정자는 "넥슨코리아의 대표이사를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넥슨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오웬 대표, 정상원 부사장과 함께 끊임없이 도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넥슨 일본법인은 같은 날 오웬 마호니 현 최고재무책임자(CFO)겸 관리 본부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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