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동작 하나 하나 개그 그 자체 '폭소'

MBC `무한도전` 자메이카 인증샷이 화제다.



하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지금 자메이카 입니다. 우리를 기억하나요? 자메이카! 보고 싶다. 볼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하하 노홍철 스컬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어 20일 `무한도전` 김태호 PD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야만~ 노 프라블럼(Ya Man~ No Proble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도 역시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이 찍혀 있었다.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은 자메이카에서 열리는 레게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12일 오전 자메이카로 출국했다. 하하와 스컬이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의 제의를 받아 자메이카 특집이 기획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진짜 현지인 같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대박이다 멋있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대단한 사람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그저 웃지요"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왜 이렇게 웃음이 나지"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레게페스티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하하 김태호 PD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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