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 ECB 총재 "우크라이나 사태, 지정학적 파장 광범위"

입력 2014-03-04 07:14   수정 2014-03-04 07:18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 주요 증시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것에 대해 지정학적으로 광범위한 파장을 낳을 수 있지만, 경제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ECB 총재가 진단했다.
드라기 총재는 브뤼셀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서 "우크라이나와 유로존 사이의 금융과 무역의 연관성은 작은 규모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전반적으로 볼 경제적인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기 총재는 그러나 "지정학적 차원에서는 이번 사태가 실질적인 연관성과 통계 수치를 초월하는 상황을 가져올 잠재 역량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기 총재는 특히 "우리는 이번 상황에 예의 주시해야 하며, 단지 금융통화 정책에 관한 의사 결정만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광범위한 이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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