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뷰티녀들, 시술 대신 홈케어로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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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5 10:47  

스마트한 뷰티녀들, 시술 대신 홈케어로 관리하자

최근 시술효과 못지 않은 스킨케어 제품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피부과에 가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되었다.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져 보톡스와 필러는 기본, 모공 사이로 탄산수와 AHA를 분사시켜 즉각적인 미백효과를 주는 아파니트나, 줄기세포를 이용한 자가혈 피부 재생술과 같은 각종 새로운 시술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 제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시술만큼 즉각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가시적인 효과가 서서히 드러나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스트라이벡틴의 유소영 BM은 "시술 같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하지만, 시간과 금전적인 비용을 고려하는 바쁜 현대 여성들 사이에서 시술 효과 못지 않은 신개념의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이들이 주목하는 시술효과 화장품의 성분으로는 레티놀과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으로, 피부 속 탄력을 강화하고 수분을 채워 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 늘어진 모공은 탄력 전문 제품으로 조여라

한 번 커진 모공은 프락셀 등의 모공 시술의 힘을 빌리지 않는 한 어지간한 스킨케어를 통해 눈에 띄지 않는 크기로 되돌리기 쉽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피부를 위해 모공 크기뿐 아니라 피부 속 밀도를 촘촘하게 가꿔주는 탄력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라이벡틴의 스트라이벡틴-TL™ 타이트닝 페이스 세럼은 즉각적인 리프팅과 미세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페이스 세럼이다. 장기적으로 피부의 탄력도를 높이는 3중 레이어케어로 놀라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업체 측은 "특허 기술 NIA-114™가 세포 생성과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수용성 비타민 나이아신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시아데아 쿠밍기잎 추출물, 사과세포 배양추출물 등 자연에서 찾은 성분이 리프팅과 미세주름 완화에 시너지 작용을 더한다고 한다.

랑콤의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은 농축된 활성 성분이 탄력 인자를 자극해 피부 활력을 되찾아주는 세럼. 쫀쫀한 질감으로 마사지하듯 바르면 피부를 즉각적으로 유연하게 감싸준다. 2주 이상 사용 시 피부 탄성이 증가하고 피부가 더 탄력적으로 보이며 4주 후에는 더 젊고 팽팽해진 느낌을 받았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여성들의 오랜 고민인 거뭇거뭇한 블랙헤드를 말끔히 제거하며 모공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제품도 있다. CNP의 안티-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는 피지와 블랙 헤드로 넓어진 코 주위의 모공을 관리하는 2단계 전용 마스크 세트. 특히 블랙헤드를 녹이거나 뽑아내기만 하던 제품과는 달리 물리적 자극 없이 부드럽게 블랙 헤드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환절기 메마른 피부, 히알루론산으로 채우자



연예인 같은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물광주사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히알루론산을 주 성분으로 하여 메마른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 진피 층에 수분을 고루 채워주는 제품을 통해 잔주름 개선과 함께 건조함까지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는 것도 좋다.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필러 아이 크림은 콩에서 추출한 사포닌 성분이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시켜 필러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고분자의 히알루론산이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해 주름 사이를 메워주며, 저분자의 히알루론산은 진피 층 깊이 스며들어 표피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케라틴 세포를 자극해 깊이 파인 주름까지 개선을 돕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안과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닙앤팹 by SKINRx의 프라운 픽스는 풍부한 수분감의 농축된 포뮬러가 표정으로 인해 주름이 잘생기는 입가와 눈가는 물론 흐트러지기 쉬운 페이스 라인을 매끄럽게 다듬어주는 스팟 에센스다. 관계자는 "히알루론산의 일종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로 풍부한 수분감을 피부 속 깊숙이 공급,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는 피부 속 산소를 인위적으로 채워주는 제품도 있다. 케이트 서머빌의 더말퀸치 산소 부스터는 산소를 피부 깊숙이 투입하여 즉각적인 안색개선 및 잔주름 개선을 돕는 신개념 트리트먼트. 하이드라필 복합체와 6배나 작은 입자의 히알루론산이 단 한번의 사용으로 피부 속 수분을 130% 증가시킨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병원에서 산소가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투여되는 PFC-OC 산소 캐리어 시스템을 화장품 최초로 도입해 더욱 빠른 시간 안에 산소가 피부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 멀티제품, 신개념 카테고리 등장



본격적인 화이트닝 시즌에 접어들면서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신기술과 고성능의 성분으로 무장하며 레이저 토닝과 같은 시술 못지 않은 효과를 주는 새로운 화이트닝 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이들 대부분은 모두 공통적으로 단순히 미백 기능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주름개선, 탄력증진 등의 새로운 멀티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제품 카테고리도 크림, 에센스에서 부스터세럼, 드라이 오일, 나이트 전용 크림 등으로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졌다.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오일은 자연스러운 윤기와 화사함을 부여하며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화이트닝 오일.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식물과 알개의 강한 생존 능력을 담아 강력한 항산화 보호를 돕는다. 오일 제형이지만 마치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하고 가볍게 스며들어 은은한 광채를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비오템의 스팟 포커스 화이트닝 앰풀은 진흙탕 속에서도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에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연꽃 추출물과 액틸C 성분으로 피부 표면을 환하게 밝혀줌과 동시에 피부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다크스팟의 흔적과 근원을 관리해준다. 멜라닌 과다 생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이트 로터스 추출물 또한 주요 성분으로 포함 됐다.

센카의 화이트닝 로션R은 미백 에센스 한 병의 효과를 화장수 감촉으로 전달하는 신개념 화장수다. 미백 유효성분인 안정형 비타민C 유도체 배합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가 환해지는 효과를 보게 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센카만의 마이크로 모이스처 기술을 이용하여 에센스의 보습력과 침투력을 화장수에 담은 것이 특징. 또한 더블 히알루론산 배합으로 촉촉하고, 로얄젤리 GL 성분이 건강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한다.(사진=스트라이벡틴, 랑콤, CNP, 유세린, SKINRx, 케이트서머빌, 라프레리, 비오템, 센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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