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전 손해보험협회장이 한화손해보험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한화손보는 오는 2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상용 전 손보협회장을 포함한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 1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용 전 회장은 1947년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제13회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000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2002년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제50대 손해보험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전 회장의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며, 21일 정기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됩니다.

한화손보는 오는 2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상용 전 손보협회장을 포함한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 1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용 전 회장은 1947년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제13회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000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2002년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제50대 손해보험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전 회장의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며, 21일 정기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