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뽑힌 마리옹 꼬띠아르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랭킹에서 태연이 9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위를 차지했던 마리옹 꼬띠아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TC캔들러’ 에서 선발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는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었다.
당시 국내에서는 ‘애프터 스쿨’의 나나가 2위를 차지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또한 ‘소녀시대’ 태연이 9위로 선정되어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가 마리옹 꼬띠아르구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소녀시대도 인정했구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할만하다! 마리옹 꼬띠아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