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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지상파 넘어서는 최고 드라마 등극할까? 시청률 보니 '대박'

입력 2014-03-18 09:55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의 첫 방송 시청률이 3.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첫회 시청률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네 이웃의 아내` 첫 방송 2.2의 시청률 기록을 보면 월화드라마 중 최고 성적이다. 또한 JTBC 월화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정도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그녀의 신화` 보다 월등히 높은 첫 회 시청률이다.


17일 방송된 `밀회` 1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이 근무하고 있는 서한아트센터 개관 기념 음악제 당일, 준형(박혁권 분)의 나비넥타이를 가지고 온 퀵 배달원 이선재(유아인 분)가 연주회 직전 무대 위의 피아노를 건드리면서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JTBC 홍보마케팅 송원섭 팀장은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통틀어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꼽힐 작품이라고 자부한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작품성으로도 시청자에게 인정받을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밀회 시청률 역대 최고치 기록 대단하네" "밀회 시청률 유아인 김희애 덕분?" "밀회 시청률 밀회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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