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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출생아 수, 8년만에 최저...인구구조 변화 영향

김택균 기자

입력 2014-03-26 14:47  

1월 출생아 수가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1월 출생아수는 4만14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의 4만4200명에 비해 2800명(-6.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6년의 4만429명 이래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통계청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여성이 감소하는 등 인구 구조상 문제가 있는데다 2012년 흑룡의 해 당시 출산을 많이 해 올해 1월엔 상대적으로 출산율이 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1월 사망자수는 2만3400명으로 작년대비 500명(-2.1%) 감소했고 혼인과 이혼도 모두 줄었습니다.
1월 혼인건수는 2만6900건(-6.6%), 이혼건수는 9100건(-3.2%)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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