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미용ㆍ성형기술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세계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으며 실제로 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의료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나 중국의 경우는 한국 의사를 중국병원에 초빙하여 진료를 하게 할 정도로 현재 한국 의술에 대하여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인구가 많은 만큼 미의 기준 또한 다양한 중국이 선택한 병원은 닥터오에스클리닉이다.
최근 닥터오에스클리닉은 각종 방송에서 뷰티디렉터로 활약하는 오명진 원장의 유명세가 점차 높아져 성형수술보다 간단한 ‘쁘띠성형’ 컨셉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과도한 성형수술로 획일화 된 아름다움 보다는 개인의 개성을 살리고 본연의 베스트를 찾아 캐릭터를 잡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어 진료하는 방식으로 중국인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닥터오에스클리닉 오명진원장은 “일반적인 성형진료가 아닌 내ㆍ외적인 미를 한 곳에서 컨트롤 하여 자신의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내면의 몸 상태나 잘못 된 습관 등을 상담을 통해 차근히 검사하여 본인의 미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하였다.
이어 “현재 본원을 찾아주는 해외환자들도 다양하고 주로 일본, 홍콩, 필리핀, 마카오, 중국, 태국 등에서 많이 방문하며 먼 타국에서 한국으로 시술하러 오는 외국사람들이 늘면서 사후관리 미흡으로 부작용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수술 후 1:1 맞춤 사후관리나 시술 및 수술 전 절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국 이후에도 병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등 여러 체계적인 절차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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