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 딸 성율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가족이 가족 텃밭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동일 가족은 형제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미션지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성동일 딸 성율은 "아빠 같이가자"며 성동일의 품에 안겼다.
부쩍 자란 성율은 아빠 성동일에게 애교를 부리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성율도 가족캠프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율은 `아빠 어디가` 초반과 달리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일 딸 성율 진짜 귀여워" "성동일 딸 성율 진짜 애기들은 빨리 크는 듯" "성동일 딸 성율 귀요미" "성동일 딸 성율 성준 성빈 성율 다들 닮은 듯" "성동일 딸 성율 어쩜 이렇게 깜찍하지" "성동일 딸 성율 폭풍성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가족이 가족 텃밭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동일 가족은 형제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미션지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성동일 딸 성율은 "아빠 같이가자"며 성동일의 품에 안겼다.
부쩍 자란 성율은 아빠 성동일에게 애교를 부리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성율도 가족캠프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율은 `아빠 어디가` 초반과 달리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일 딸 성율 진짜 귀여워" "성동일 딸 성율 진짜 애기들은 빨리 크는 듯" "성동일 딸 성율 귀요미" "성동일 딸 성율 성준 성빈 성율 다들 닮은 듯" "성동일 딸 성율 어쩜 이렇게 깜찍하지" "성동일 딸 성율 폭풍성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