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뮤직`
그룹 엑소(EXO)가 삼성전자와 함께 대규모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엑소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EXO 컴백쇼`를 열어 새 미니앨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컴백쇼를 비롯한 엑소 새 미니앨범 주요 프로모션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으로 출시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제휴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EXO 컴백쇼` 관람은 4월 1일부터 9일까지 삼성뮤직 사용자 중 `EXO 컴백쇼` 이벤트에 응모, 추첨을 통해 초대된 사람들만 가능하며, 삼성뮤직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엄청난 경쟁률을 예상케 한다.
삼성뮤직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성뮤직 프로모션 기대된다" "삼성뮤직 프로모션, 대규모로 진행되는구나" "삼성뮤직 프로모션, 역시 대세는 엑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해당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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