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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11주기' 모순균 향한 30년 순애보 화제 '영화가 따로 없네'

입력 2014-04-01 16:41  

'장국영 11주기' 모순균 향한 30년 순애보 화제 '영화가 따로 없네'


배우 故장국영의 사망 11주기를 맞아 그가 사랑했던 배우 모순균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모순균은 장국영과 여적TV 방송에서 처음 만났으며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한 여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청혼했으나 그녀의 거절로 둘의 인연도 끝났다.

장국영은 30년이 흐른 뒤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전하며 오랜 세월 모순균을 그리워 했다고 전했다.

장국영 모순균 러브스토리에 누리꾼들은 "장국영 11주기, 모순균 왜 청혼 거절했을까", "장국영 11주기, 모순균도 후회할 것 같다", "장국영 11주기, 모순균이 누구지?", "장국영 11주기, 모순균 진짜 많이 사랑했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순균은 현재 자체 브랜드를 내놓은 화장품 회사의 경영에 분주하면서 이따금 연예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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