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오연서 "'왔다 장보리' 시청률 25% 명동서 춤추겠다" 대박

입력 2014-04-02 0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김지훈과 오연서가 색다른 시청률 공약으로 큰 웃음을 줬다.



김지훈 오연서는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30% 정도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에 오연서는 "나보다는 김지훈이 대세인 엑소의 춤을 추는게 어떠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훈은 "그러면 오연서는 카라로 변신해야 된다"며 "현실적인 시청률 25%를 달성하게 되면 명동에서 엑소의 `으르렁`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훈 오연서 공약 진짜 대박인데?" "김지훈 오연서 공약 엑소 `으르렁` 춤 보고 싶네" "김지훈 오연서 공약 꼭 25% 넘었으면 좋겠다" "김지훈 오연서 공약 와우! 진짜 볼 수도 있는거야?" "김지훈 오연서 공약 뭔가 잘 출 것 같은 느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