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의 멤버 개리(강개리) 트위터 게재글이 화제다.
2일 오전 10시 17분경께 리쌍의 멤버 개리는 "나는 남을 팔아서 만우절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 욕이 나오려 하지만 아침이니 참아 보겠" 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글이 무슨 내막으로 인한 글인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개리 트위터 게재글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 안 좋은 일 있었나?", "개리 트위터에 만우절 장난 안친건 사실인데! 흠~", "개리 트위터글 보니 개리 오빠 기분이 안 좋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개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