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브라질에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규리 소속사 측은 카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에 있는 규리양에게서 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속 박규리는 드넓은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노란색 핫팬츠와 초록색 나무 등 강렬한 색깔이 더욱 선명하게 눈부셔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 브라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박규리 브라질에서도 눈부시는 미모” “카라 박규리 왜 브라질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박규리는 SBS ‘SNS원정대-일단띄어’ 촬영 차 브라질 현지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카라 공식 트위터)
1일 박규리 소속사 측은 카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에 있는 규리양에게서 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속 박규리는 드넓은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노란색 핫팬츠와 초록색 나무 등 강렬한 색깔이 더욱 선명하게 눈부셔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 브라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박규리 브라질에서도 눈부시는 미모” “카라 박규리 왜 브라질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박규리는 SBS ‘SNS원정대-일단띄어’ 촬영 차 브라질 현지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카라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