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실적 무난‥상승 모멘텀 여전" - 하나대투證

김종학 기자

입력 2014-04-04 08: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하나대투증권은 4일 현대차에 대해 올해 1분기 무난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차 효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1분기 중국 지역을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영업이익은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달러대비 원화 환율 하락과 인센티브 증가 등에도 신형 제네시스 출시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송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 상승의 큰 동력은 여전히 중국"이라며 "중국 3공장의 15만대 증설과 전략차종인 `밍투`의 투입으로 1분기 출하량이 9% 증가했고, 약 30만대 규모인 중국 4공장 신설은 중장기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