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은숙이 세 딸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조은숙은 남편, 세 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이날 조은숙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없는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아망파미유에서 진행된 이 화보촬영에서 조은숙은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챙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막내딸을 촬영에 집중시킬 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율동을 섭렵해 백점 엄마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조은숙은 두 동생을 살피고 보살피는 1등 언니 첫째 윤, 자기보다 어린 막내 동생의 손을 잡아주는 둘째 혜민, 사슴같은 눈망울을 쏙 빼닮은 막내 혜랑이가 자신을 슈퍼맘으로 만들어주는 삶의 에너지라고 밝혔다.
특히 조은숙의 남편은 이날 조은숙과 세 딸을 연신 카메라에 담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은숙 남편, 자상하다고? 부럽다" "조은숙 남편, 딸 셋 가진 아빠네요" "조은숙 남편, 딸들 하나같이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망)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최근 조은숙은 남편, 세 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이날 조은숙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없는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아망파미유에서 진행된 이 화보촬영에서 조은숙은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챙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막내딸을 촬영에 집중시킬 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율동을 섭렵해 백점 엄마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조은숙은 두 동생을 살피고 보살피는 1등 언니 첫째 윤, 자기보다 어린 막내 동생의 손을 잡아주는 둘째 혜민, 사슴같은 눈망울을 쏙 빼닮은 막내 혜랑이가 자신을 슈퍼맘으로 만들어주는 삶의 에너지라고 밝혔다.
특히 조은숙의 남편은 이날 조은숙과 세 딸을 연신 카메라에 담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은숙 남편, 자상하다고? 부럽다" "조은숙 남편, 딸 셋 가진 아빠네요" "조은숙 남편, 딸들 하나같이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망)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