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타임스퀘어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스퀘어점은 300석 규모로 세븐스프링스의 친환경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천연 대리석으로 만든 대형 그린테이블에 녹색 식물들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롭게 화덕 오븐을 도입하고, 이태리 화덕 요리 장인이 직접 메뉴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연어, 고르곤졸라 화덕피자와 치즈 닭가슴살 요리, 다양한 해산물을 화덕에서 조리한 씨푸드팟 등 다양한 화덕 요리를 선보입니다.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순수 국내 레스토랑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등 전국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임스퀘어점은 300석 규모로 세븐스프링스의 친환경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천연 대리석으로 만든 대형 그린테이블에 녹색 식물들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롭게 화덕 오븐을 도입하고, 이태리 화덕 요리 장인이 직접 메뉴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연어, 고르곤졸라 화덕피자와 치즈 닭가슴살 요리, 다양한 해산물을 화덕에서 조리한 씨푸드팟 등 다양한 화덕 요리를 선보입니다.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순수 국내 레스토랑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등 전국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