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박중흠, www.samsungengineering.co.kr)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나무 푸른교실`이 지난 4월 25일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임직원 봉사 프로그램,`찾아가는 환경교실`을 개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꿈푸 담당자 및 중국법인 임직원 10명은 중국법인이 위치한 상해 인근 `리우청 실험 학교(Liucheng Experimental School)`를 찾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에 관한 강연과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 체험 등 `찾아가는 환경교실`활동을 벌였다.
꿈나무 푸른교실의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1996년에 시작된 대표적인 임직원 봉사 활동으로 에너지 및 환경 분야 임직원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환경에 대한 강의와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2011년에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 사업장이 많은 회사의 특성을 반영하여 2012년 인도, 2013년 태국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실시한 바 있는데, 이번엔 중국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볼리비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등 회사의 주요 진출 국가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의 활동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꿈푸 담당자 및 중국법인 임직원 10명은 중국법인이 위치한 상해 인근 `리우청 실험 학교(Liucheng Experimental School)`를 찾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에 관한 강연과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 체험 등 `찾아가는 환경교실`활동을 벌였다.
꿈나무 푸른교실의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1996년에 시작된 대표적인 임직원 봉사 활동으로 에너지 및 환경 분야 임직원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환경에 대한 강의와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2011년에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 사업장이 많은 회사의 특성을 반영하여 2012년 인도, 2013년 태국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실시한 바 있는데, 이번엔 중국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볼리비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등 회사의 주요 진출 국가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의 활동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