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과 신공항하이웨이가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공항하이웨이가 관리하는 영종대교와 방화대교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기술을 교류하고 교량 유지관리시스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는 물론, 안전점검 기술의 연구·개발·지도·보급, 교량유지관리 시스템 템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장기창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공항 고속도로의 안전관리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되길 바라며, 특히 영종대교, 방화대교가 국제적인 랜드마크로서 보다 안전한 시설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공항하이웨이가 관리하는 영종대교와 방화대교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기술을 교류하고 교량 유지관리시스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는 물론, 안전점검 기술의 연구·개발·지도·보급, 교량유지관리 시스템 템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장기창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공항 고속도로의 안전관리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되길 바라며, 특히 영종대교, 방화대교가 국제적인 랜드마크로서 보다 안전한 시설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