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흘만에 반등‥하락 압력 여전

이준호 부장

입력 2014-04-30 09: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소폭 반등하며 1천3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10전 오른 1천31원70선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천30원선을 위협받기도 했지만 달러 매수 물량으로 인해 1천32원선으로 반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월말과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경상수지 흑자 등의 요인으로 환율의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