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미래 성장동력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부처는 미래성장 동력과 산업엔진 프로젝트간 5개 공통분야에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등 5명의 추진단장을 선임하고, 추진단별 15명 내외 전문가로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윤상직 장관은 "새로운 산업생태계 창출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관련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제도개선, 사업화 등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문기 장관은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함에 있어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까지 협력해서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2020년 미래 먹거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13대 미래성장동력은 5G 이동통신, 스마트 자동차, 심해저 해양플랜트, 맞춤형 웰니스 케어, 착용형 스마트 기기, 지능형 로봇, 재난안전관리 스마트 시스템, 실감형 콘텐츠,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지능형 반도체, 빅데이터, 융복합 소재, 지능형 사물인터넷 등입니다.
이 가운데 산업부와 미래부 공통분야는 스마트 자동차,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맞춤형 웰니스 시스템, 지능형반도체, 첨단 미래소재 등 5개입니다.
두 부처는 미래성장 동력과 산업엔진 프로젝트간 5개 공통분야에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등 5명의 추진단장을 선임하고, 추진단별 15명 내외 전문가로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윤상직 장관은 "새로운 산업생태계 창출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관련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제도개선, 사업화 등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문기 장관은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함에 있어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까지 협력해서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2020년 미래 먹거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13대 미래성장동력은 5G 이동통신, 스마트 자동차, 심해저 해양플랜트, 맞춤형 웰니스 케어, 착용형 스마트 기기, 지능형 로봇, 재난안전관리 스마트 시스템, 실감형 콘텐츠,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지능형 반도체, 빅데이터, 융복합 소재, 지능형 사물인터넷 등입니다.
이 가운데 산업부와 미래부 공통분야는 스마트 자동차,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맞춤형 웰니스 시스템, 지능형반도체, 첨단 미래소재 등 5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