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밀회`에 등장한 빌리조엘의 `피아노 맨`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밀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의 여행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서 혜원과 선재가 함께 들은 음악, 빌리조엘의 `피아노 맨`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흐르는 한옥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지내고 있던 중 선재는 자신의 휴대폰에 음악 어플을 깔고 음악을 듣거나 선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때 혜원은 자신의 미국 유학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빌리조엘의 `피아노 맨`을 듣자고 제안했다.
이어 `피아노 맨`을 듣던 혜원은 여러가지 생각이 잠기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빌리조엘 피아노맨, 오랜만에 들어야겠다" "빌리조엘 피아노맨, 김희애 정말 예쁘다" "빌리조엘 피아노맨, 밀회는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듣는 즐거움도 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밀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29일 방송된 `밀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의 여행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서 혜원과 선재가 함께 들은 음악, 빌리조엘의 `피아노 맨`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흐르는 한옥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지내고 있던 중 선재는 자신의 휴대폰에 음악 어플을 깔고 음악을 듣거나 선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때 혜원은 자신의 미국 유학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빌리조엘의 `피아노 맨`을 듣자고 제안했다.
이어 `피아노 맨`을 듣던 혜원은 여러가지 생각이 잠기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빌리조엘 피아노맨, 오랜만에 들어야겠다" "빌리조엘 피아노맨, 김희애 정말 예쁘다" "빌리조엘 피아노맨, 밀회는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듣는 즐거움도 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밀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