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은 오는 5월2일부터 건설공사공제를 비롯한 5개 공제상품 요율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상품별 요율 인하는 건설공사공제 12%, 해외근로자재해공제 6%, 영업배상책임공제 6% 등이다.
조합은 지난 2012년 보유공제 출범 이후 정기적인 요율 조정을 통해 매년 공제요율을 인하함으로써 조합원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제요율인하에 대해 "저렴한 가격의 공제상품 제공과 신속하고 더 나은 보상서비스로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조합이 공제사업을 추진한 목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많은 공제이용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하여 공제상품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
상품별 요율 인하는 건설공사공제 12%, 해외근로자재해공제 6%, 영업배상책임공제 6% 등이다.
조합은 지난 2012년 보유공제 출범 이후 정기적인 요율 조정을 통해 매년 공제요율을 인하함으로써 조합원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제요율인하에 대해 "저렴한 가격의 공제상품 제공과 신속하고 더 나은 보상서비스로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조합이 공제사업을 추진한 목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많은 공제이용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하여 공제상품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