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 094840)가 1분기동안 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69%, 영업이익 51% 각각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은 40% 증가한 56억원을 올렸다.
호사측은 우선 지난해 이라크에 66억7천만원 상당의 스캐너 공급계약 체결한 것이 실적 호전의 큰 영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정권 교체시기로 시장 전체가 다운돼 있었지만 올해들어서 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화 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대형 프로젝트들이 수주로 이어져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작년말부터 설비고도화에 공을 들인 것이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매출 539억원, 영업익 154억원 순익 12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호사측은 우선 지난해 이라크에 66억7천만원 상당의 스캐너 공급계약 체결한 것이 실적 호전의 큰 영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정권 교체시기로 시장 전체가 다운돼 있었지만 올해들어서 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화 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대형 프로젝트들이 수주로 이어져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작년말부터 설비고도화에 공을 들인 것이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매출 539억원, 영업익 154억원 순익 12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