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및 제17차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됩니다.
우선 3일 개최되는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는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과 IMF 협력강화 방안, CMIM 운영 가이드라인 개정, AMRO(ASEAN+3 거시경제 조사기구) 국제기구화 등 역내 금융안전망인 CMIM의 작동성 강화 방안을 검토합니다.
또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Asian Bond Markets Initiative)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역내 증권예탁결제기구 설립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아울러 세계 및 ASEAN+3 역내, 각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선진국 통화정책, 역내국 구조개혁 등 경제현안 이슈 등에 대한 회원국간 의견 교환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ADB 연차총회에서는 67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계 주요인사 등이 아시아의 공통과제와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국 대표 기조연설(5.4일)에서는 포용적 성장 등 역내국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전략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ADB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5일 12개 이사국 대표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아시아 중진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ADB의 역할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우선 3일 개최되는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는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과 IMF 협력강화 방안, CMIM 운영 가이드라인 개정, AMRO(ASEAN+3 거시경제 조사기구) 국제기구화 등 역내 금융안전망인 CMIM의 작동성 강화 방안을 검토합니다.
또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Asian Bond Markets Initiative)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역내 증권예탁결제기구 설립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아울러 세계 및 ASEAN+3 역내, 각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선진국 통화정책, 역내국 구조개혁 등 경제현안 이슈 등에 대한 회원국간 의견 교환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ADB 연차총회에서는 67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계 주요인사 등이 아시아의 공통과제와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국 대표 기조연설(5.4일)에서는 포용적 성장 등 역내국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전략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ADB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5일 12개 이사국 대표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아시아 중진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ADB의 역할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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