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혐의로 입건 "남편 강력히 처벌해 달라"…'충격'

입력 2014-05-11 11:47   수정 2014-05-11 11:47

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혐의로 입건 "남편 강력히 처벌해 달라"…'충격'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정희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이 날 밀어 다쳤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서세원을 조사하려고 했으나 "혈압과 당뇨 등의 지병을 치료하겠다"며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향후 서정희의 진술을 확보한 후 서세원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서정희는 경찰에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지난 2011년 목사 안수를 받고 서울 청담동의 솔라그라티아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펼쳐왔으나 재정 악화로 지난 달 교회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불화가 경제적인 부분 때문이라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서세원·서정희는 지난 198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미로, 딸 서동주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폭행사건?”, “서세원 서정희, 목사가 폭행이라니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서세원 서정희, 이유가 재정난만은 아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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