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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4살 연하 예비신부와 "직접 웨딩 준비" 속전속결 결혼 '눈길'

입력 2014-05-12 17:23  

진구, 4살 연하 예비신부와 "직접 웨딩 준비" 속전속결 결혼 '눈길'






배우 진구가 9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2일 진구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구가 현재 교제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9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 상견례를 가진 후 결혼식 날짜를 정했고, 최근 직접 발품을 팔며 웨딩 준비 중이다.


이어 "현재 날짜와 장소만 결정됐고 결혼식 사회자나 신혼여행지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소속사 도움없이 직접 웨딩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현재의 예비 신부를 짝사랑 상대로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진구는 "짝사랑 중인데 아직 상대 여성에게 고백을 못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구의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발표한 뒤 한 달여 만에 결혼을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진구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표적`에서 류승룡(여훈)의 동생 성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하반기 영화 `명량-회오리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9월 결혼 우와 대단하다" "진구 9월 결혼 소식 깜짝이야" "진구 9월 결혼 짝사랑 끝판왕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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