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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김태술 영입, 강병현 장민국과 트레이드.. '연봉은 얼마?'

입력 2014-05-15 14:38  

전주 KCC 김태술 영입, 강병현 장민국과 트레이드.. '연봉은 얼마?'


FA 최대어로 꼽히던 김태술의 최종 행선지는 전주 KCC가 됐다.

15일 프로농구 전주KCC 이지스는 안양KGC 인삼공사로부터 김태술(30)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KGC는 김태술과 5년간 6억 2000만원(연봉 5억원, 인센티브 1억 2000만원) 계약한 뒤 KCC와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태술을 내주고 강병현과 장민국을 받는 형태다.

김태술은 2013-14 시즌에서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8.5득점, 5.5어시스트, 1.7스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선수다.

KCC는 “김태술은 팀플레이가 뛰어나고, 경기운영을 잘 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김태술을 얻게 된 KCC는 슈팅 가드 김민구, 다음 시즌 복귀하는 하승진과 함께 단숨에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게 됐다.

KGC도 3점슛 능력이 좋은 강병현을 영입해 외곽 공격 옵션을 추가한 데 이어 장민국의 합류로 포워드진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

누리꾼들은 "김태술 드디어 결정됐네", "김태술 활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태술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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