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포츠해설가 겸 전 축구선수 송종국 재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가 송종국 재산 내역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송종국은 4천 평대 축구교실과 미니 스쿨버스 다섯 대, 50평형대 아파트까지 보유 했다더라”면서 “수영장과 정원 있는 2층 집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종국 재산에 대해 들은 MC 김국진은 송종국에게 4천 평이 본인 소유인지 물어봤고, 송종국은 “아니다. 4천 평은 잘못 나왔다”고 정정했다. 그러자 MC 규현은 “그러면 5천 평이냐”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송종국 재산 폭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종국 재산이 그 정도인지 몰랐네” “송종국 재산이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최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가 송종국 재산 내역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송종국은 4천 평대 축구교실과 미니 스쿨버스 다섯 대, 50평형대 아파트까지 보유 했다더라”면서 “수영장과 정원 있는 2층 집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종국 재산에 대해 들은 MC 김국진은 송종국에게 4천 평이 본인 소유인지 물어봤고, 송종국은 “아니다. 4천 평은 잘못 나왔다”고 정정했다. 그러자 MC 규현은 “그러면 5천 평이냐”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송종국 재산 폭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종국 재산이 그 정도인지 몰랐네” “송종국 재산이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