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허가윤 발목, 톡 치면 부러질 것 같아.. 하얗고 얇다"

입력 2014-05-17 10:50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의 얇은 발목을 언급했다.



이기광은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선호하는 여성의 신체부위를 묻는 말에 "전체적인 라인을 본다"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과 성시경은 "발목을 중시하는 분도 있다. 포미닛 허가윤의 얇은 발목을 보며 정말 좋아하더라"고 남다른 취향의 남자들을 언급했다.

이기광은 허가윤과 연습생 시절부터 친한 사이라고 전하며 "가윤이 하체는 진짜 가늘다. 톡 치면 부러질 것 같다. 발목이 되게 하얗고 얇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이기광 허가윤 발목 미인 맞지~" "`마녀사냥` 이기광 허가윤 정말 친한 것 같다" "`마녀사냥` 이기광 허가윤 발목 언급 연습생 때부터 친했구나" "`마녀사냥` 이기광 허가윤 발목 언급 도대체 얼마나 얇길래" "허가윤 발목은 정말 얇은 듯" 등의 반응을 전했다.(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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