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직원들로 구성된 경제교육 봉사단이 지난 21일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홍연초등학교를 찾아 `행복한 경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한화생명 직원 45명은 홍연초등학교 1~3학년 21학급 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경제교육은 학년별 맞춤수업으로 1학년은 `가족의 경제생활`, 2학년은 `다양한 직업`, 3학년은 `공동체에서 돈의 흐름`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단순 학습보다는 보드게임 등의 교구재를 활용해 체험과 놀이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경제생활과 직업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제교육 강사인 김혜진 한화생명 매니저는 "초등학생들이 경제교육에 흥미가 없어 지루해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교육을 원하는 학교, 복지단체 등은 한화생명 협력단체인 JA Korea(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법인)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직원 45명은 홍연초등학교 1~3학년 21학급 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경제교육은 학년별 맞춤수업으로 1학년은 `가족의 경제생활`, 2학년은 `다양한 직업`, 3학년은 `공동체에서 돈의 흐름`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단순 학습보다는 보드게임 등의 교구재를 활용해 체험과 놀이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경제생활과 직업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제교육 강사인 김혜진 한화생명 매니저는 "초등학생들이 경제교육에 흥미가 없어 지루해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교육을 원하는 학교, 복지단체 등은 한화생명 협력단체인 JA Korea(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법인)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