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희의 섹시한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최희는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고품격 섹시미`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3일 공개된 화보 속 최희는 기존에 보여줬던 단아한 이미지가 아닌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최희의 섹시한 변신은 아레나 옴므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 화보에 누리꾼들은 "최희 화보, 여신 등극이네", "최희 화보 눈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모르겠다", "최희 화보, 야구여신 시절 모습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에 앞서 공서영도 아레나 옴므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공서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자랑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수에 찬 눈망울이 몸매와 대조돼 시선을 끌었다.
(사진=아레나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