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위한 노력 박차 가해
이탈리안 디저트카페 "미스터디저트"가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과 KBS대표예능 "개그콘서트"에 통큰 제작지원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은 김명민과 박민영 주연의 드라마로,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김명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되는 휴먼 법정드라마다.
미스터디저트는 극 중 이지윤(박민영)의 고모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로 장소 협찬과 다양한 제작지원에 나서고 있다. 방송에 노출되자 SNS를 통해 `어떤 메뉴인지`. `어떤 브랜드인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프로그램의 인기와 파급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KBS 대표예능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단독 제작 지원을 진행하여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이에 미스터디저트 경영지원팀 담당자는 "런칭한지 4개월도 되지 않은 신생브랜드이기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청자들과의 교감을 위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디저트는 여름을 앞두고 눈꽃빙수, 젤리, 선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위해 북극곰을 캐릭터 로고를 업데이트 하였다. 이에 개과천선, 개그콘서트 제작 지원 기념으로 새로운 마스코트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1등 아이패드, 2등 북극곰 인형 등 풍성한 상품과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디저트 홈페이지(www.mr-dessert.com)과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