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총수 등 일감몰아주기 과세 대상자, 이달까지 신고해야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4-06-10 12:00  

기업 총수 등 일감몰아주기 과세 대상자, 이달까지 신고해야

계열사 등에 일감몰아주기를 한 지배주주와 그 친족 중 과세 요건을 갖춘 경우 오는 30일까지 증여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12월말 결산법인의 신고내역을 분석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대상자로 추정되는 약 2천800명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과세요건이 완화돼 신고대상자가 지난해보다 약 7천500명 감소했습니다.

국세청은 일감몰아주기 수혜법인 약 1천900여곳에 대해서도 지배주주 등이 증여세를 신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지배주주의 친족 중 ▲수혜법인의 세후영업이익이 있고 ▲수혜법인의 특수관계법인거래비율이 30%(중소·중견기업은 50%)를 초과하고 ▲수혜법인에 대한 주식보유비율이 3%((중소·중견기업은 10%)를 초과한 경우 신고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올해부터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과세요건이 완화돼 수혜법인이 중소기업인 경우 중소기업간 거래금액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국세청은 "신고기한까지 증여세를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신고할 경우 산출세액의 10%만큼 신고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신고기한까지 증여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높은 세율이 적용된 가산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